일상다반사/소소한 일상 검둥이 분양 kortie 2010. 2. 18. 16:52 무려 2년 반동안이나 애용해왔던 빨콩검둥이를 내놓네요..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 생각할라나요.. 아직 5년은 더 쓸수 있을것 같은뎅..ㅎㅎ 이노무 놋북을 처분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IMAC 때문시롱... 한동안 맘잡고 잠잠하나 했더니.. 다시금 뽐부를 일으키는 IMac.. 사실 아이폰 어플이나 개발해 부업이나 해볼까 하는 맘이 있는데 도와주세요 (--)(__)(--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ucid brain '일상다반사 > 소소한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어느날 (0) 2010.04.29 그해 추운 봄. (0) 2010.04.14 꿈틀꿈틀 (0) 2010.02.05 신라면세점 팝페라 party (0) 2009.07.29 Clocks (0) 2009.07.20 '일상다반사/소소한 일상' Related Articles 4월 어느날 그해 추운 봄. 꿈틀꿈틀 신라면세점 팝페라 part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