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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/My fuuny

400D vs D50

FM2를 처분한지도 어느덧 6개월
DSLR 기변을 위해 카메라를 처분했건만
아직도 이리저리 헤메이고 있는 나를 보면

울컥~

아직도 눈팅인가..ㅋ
조금만 더 조금만 더
이제는 참기 힘든 지경에 이르럿다
이래서야 이번학기도 말리겠는걸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400D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Cannon 400D 정면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NIKON D50 바디



두 기체 모두 사용해 보았지만 음화하
사실 그동안 써왔던 카메라가 nikon인지라 D50, D80에 더 끌렸던게 사실

니콘의 그 사실적인 색감도 맘에 들고
캐논의 그 아무렇게 찍어도 이뿌게 나온다는(니콘에 비해서) 그 것이
또한 맘에 안들었는데

요즘에 갑자기 인물사진엔 니콘이 더 낫고 캐논은 배경을 찍어야지~ 라는 소리에
내속에 살고 있는 그놈이
"이봐 안찍힌다는 그걸로 잘 찍으면 얼마나 자랑스럽겠어~"
 ....
또 속삭인다..후훗
어쨋든 다음주내로 결판이 날듯..
제발 무슨 특가 판매 이런것이나 나오길~쿠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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