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탈/마실

1107081130



잠깐의 휴식. 또는 잠깐의 일탈.
사람이란 모름지기 쉬어야 한다.
성경에서도 천지창조 6일후 안식일을 새우셨던 것과 같이...

그런데 이건 일상속에서 탈출 한것인가 아니면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떨어져 버린것일까

모처럼의 휴식에서 난 충전 되었는가..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'일탈 > 마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orange green  (0) 2011.07.15
N tower  (0) 2009.03.17
소년, 소녀를 만나다. Part3  (0) 2009.02.09
진정한 맛을 찾아서 : 압구정 ZEN HIDEAWAY  (0) 2009.01.09
BRAVI  (0) 2008.06.26